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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특종세상 <얼굴에 쓰인 의문의 숫자! 거리를 떠도는 어릿광대의 정체는?> 편에서는 어릴적에 헤어진 부모님을 찾기 위해 세상에 자신을 알리고 싶은 여장 남자, 김도리 씨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청, 광화문, 여의도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 희괴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여장 남자, 김도리 씨.
작은 키에 꽃무늬 패션, 경극 배우 같은 화장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그는 벌써 10년째 여장을 하고 다니다고 하는데요.
6살 때, 바닷가에서 엄마의 손을 놓치며 고아가 되었다는 그. 혹시 유명해지면 부모님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여장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그의 양볼에 씌여진 숫자, 5와 6 이 가리키는 의미와 그의 간절한 소원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또 <너는 내 운명! 8살 승마신동 차미와 산타> 편에서는 8살 승마신동 이차미 양과 소녀의 애마 '산타' 의 특별한 우정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전남 장흥에서 승마장을 운영하는 이명원, 김지나 부부의 딸, 이차미.
3살 때부터 말 위에 올랐다는 차미가 마방의 십여마리 말들 중에 유독 정성을 쏟는 녀석이 있다고 하는데요.
2013년 태어난, 산타.
매일 산타의 먹이를 챙기며 샤워까지 시켜준다는 8살 차미.
차미는 산타와 함께 말 달릴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직 한글도 떼지 못해 걱정인 엄마. 오늘 방송에서는 8살 차미네 가족 이야기와 차미와 산타의 특별한 우정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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