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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인간의 조건 시즌4 - 집으로


- 김주호 출연, 조세호·남창희 10년지기 개그맨 후배

- 꽃할매가 뿔났다! 세호의 수난 시대

- G4 정상회담, 조세호의 사치 이대로 괜찮은가?

- 꽃할매를 위해 몰래온 손님, 김소봉 셰프

- 설거지 및 집안 일 시키는 대장할매

- 최콩쥐로 전략한 최양락

- 팽현숙 대장할매 시내 데이트


집으로 <몰래 온 손님> 편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전복윤 할머니댁에 방문한 며느리, 팽현숙 씨와 최양락 씨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편에게 매번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신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방문한 며느리, 팽현숙.
찰떡 궁합을 자랑하던 두 사람은 최양락 씨에게 20인분이 넘는 설거지를 떠 안기고 시내 데이트를 떠난다고 하는데요.
졸지에 '콩쥐'로 전락한 최양락.
오늘 방송을 통해 최콩쥐, 최양락 씨의 호된 시집살이와 전복윤 할머니와 팽현숙 씨의 알콩달콩 데이트 현장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푸 아저씨 심동섭 씨의 집, 신삼리에는 음치 고치는 의사선생? 가수 윤민수 씨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푸 아저씨의 입맛을 사로잡은 취향저격 밑반찬부터 커플 후드티까지 취향저격 선물까지 마련한 윤민수 씨.
심지어 뛰어난 요리 실력과 노래 솜씨에 푸아저씨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신삼리 삼부자의 흥 넘치는 하루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꽃할매, 김휴순 할머니는 서울에 있는 손자들의 집, 조세호, 남창희 씨의 집을 기습 방문한다고 합니다.
손자들과의 반가운 재회도 잠시.
지저분한 방을 보며 할머니는 잔소리 폭격을 쏟아내신다고 하는데요.
할머니가 화내는 모습을 처음 본 손자들은 당황하고, 심지어 냉장고와 찬장 속 술병까지 들킨다고 합니다.
언제나 알콩달콩 깨 뽂던 꽃할매와 손자들.. 오늘은 대체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일까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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