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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3월 4일, 남남북녀에서는 양준혁, 김은아. 양은 커플과 함께 불빛 축제를 간 지상렬, 박수애 커플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환상적인 불빛이 마음을 사로잡는 불빛 축제를 찾은 네 사람.
한껏 기분 좋아진 양준혁 씨는 마치 술 한잔 드신 아버님처럼 노래를 흥얼거리고, 지상렬 씨는 수애 씨를 데리고 슬쩍 자리를 빠져나왔다고 하는데요.


지상렬과 함께 있는데도 아름다운 불빛 아래 혼자 있으니 외롭다는 박수애 씨.
외롭다는 수애 씨를 향해 노총각 지상렬 씨는 박수홍 보다 자신이 더 잘 어울린다며 박수홍 씨를 흉봤고, 이 말에 수애 씨는 어디 수작질이냐며 '삐삑~' 자체 처리를 해야만 하는 한마디로 거절했다고 하는데요.
수애 씨의 대답에 깜짝 놀란 상렬 씨. 과연 수애 씨는 무슨 말을 한 것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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