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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특파원 현장보고>


잠시후 8시 20분부터 특파원 현장보고 439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438회 '40년 만에 최악 태국의 가뭄, SNS 도시, 훈, 영국 영화 마케팅의 힘, 스페인 그라나다주, 트위터 도시, 해리포터, 킹스맨, 새빌로우 거리의 양복점' 재미있었는데요. 

이번주는 '스페인 투우 존폐 위기, 중국 붉은 원숭이해 열풍, 마리오네트 인형극의 진화, 에스남, 프랑스 국립 마리오네트 학교, 손오공 출생지 화과산' 등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무척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 스페인 투우 궁지

- 동물 학대라는 여론

- 커지는 퇴출 위기

- 투우사 양성 학교 학생들의 투우 반대 여론에 대한 항의 시위

- 스페인 투우 반대 여론

- 끔찍한 고통을 당하다 죽어나가는 소가 스페인에서만 한해 만 2천 마리

- 늘고 있는 투우 금지 지역

- 투우 보존에 가장 앞장섰던 수도 마드리드에서도 투우 금지 움직임 포착

- 투우사들의 생계도 위협

- 스페인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까지 추진했던 전통 문화 투우 존폐 위기

- 담당 : 이화연 순회특파원 


- 中에 부는 ‘붉은 원숭이해’ 열풍

- 올해 아이를 낳겠다는 여성들

- 금원숭이 수요가 늘면서 금값 상승, 황금 원숭이 사재기 현상

- 중국 장쑤성 서유기의 손오공 출생지, 625미터 화과산

- 붉은 원숭이해에 낳은 아이는 총명하다는 속설

- 복도에까지 병상을 배치한 병원

- 원숭이가 그려진 우표는 새로운 투자 대상

- 야생 원숭이 밀수와 학대

- 원숭이 열풍이 오히려 원숭이를 위험에 빠트린다는 지적

- 담당 : 오세균 특파원


- 변신 거듭…마리오네트 인형극의 진화

- 중세 이탈리아에서 어린이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마리오네트극

- 실에 매달아 조종하는 유럽의 전통 인형 마리오네트

- 마리오네트 인형극 변신 거듭

- 프랑스 파리에서 북동쪽으로 250킬로미터 떨어진 소도시 샤를르빌

- 2년마다 세계 마리오네트 축제가 열리는 곳

- 축제가 열리는 열흘 동안

- 전 세계에서 온 마리오네티스트들

- 새로운 형식의 인형극

- 축제 기간 동안 이곳을 찾는 사람은 사를르빌 인구보다 3배나 많은 16만여 명

- 샤를르빌이 특별한 또 다른 이유

- 프랑스 국립 마리오네트 학교인 에스남

- 한 학년에 12명밖에 선발하지 않는데 교육 기간은 3년

- 담당 : 박진현 특파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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