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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오늘 오전 9시 40분부터 걸어서 세계속으로 474회 '칠레, 안데스의 축복'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주 '미소에 반하다, 태국 치앙마이' 흥미롭게 잘 보았는데요. 

이번주는 칠레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네요.

저도 언젠가 한번은 꼭 방문하고 싶은 아름다운 곳 이야기여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저처럼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긴 해안선

- 다양한 기후

- 갖가지 풍경

- 동쪽 안데스 산맥

- 해발 3,200m에 위치한 잉카호수

- 만년설이 녹은 물

- 서쪽 태평양

-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아르마스 광장

- 흥겨운 행위 예술

- 1514년 건립된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 해발 3~4천 미터의 설산

- 로스 안데스

- 알록달록한 항구 도시, 칠레의 가장 큰 항구 도시, 발파 라이소

- 천국의 골짜기

- 항구를 둘러싼 마흔 개의 언덕

- 칠레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인 파블로 네루다의 생가

- 100년이 넘은 나무로 된 엘리베이터 '아센소르' 

- 콘셉시온 언덕

- 검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피치레무 해변

- 도심 속 휴식처 산타루시아 언덕

- 칠레 와인

- 와이너리, 악마의 저장소, 지하의 와인 저장고

- 스키어들에게 세계적인 명소로 손꼽히는 포르티요 스키 리조트


오늘도 방송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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