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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모란봉클럽


유엔의 새 대북 제재 결의가 채택되며, 북한은 그 어느때보다 군사력 강조에 나서고 있는데요. 

모란봉 클럽 <2016 북한 여군의 일급비밀> 편에서는
고사총 장탄수 중급 병사 출신, 조진경.
핵배낭 부대, 특수 경보부대 특무상사 출신, 안혜경.
도 인민부안국 소위 출신, 지윤아. 
815 훈련소 중위 출신, 김정아. 
인민보안성 소위 출신, 한서희.
인민국 출신 황소연 등 북한 여군 출신 탈북미녀들과
인민군 포병 부대 장교 출신, 강리혁 씨와 함께 북한 여군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무려 10년이 넘는 세계 최장 복무 기간과 인구 대비 세계 1위 병력을 가진 북한.
특히 사회적 성공을 위해 군 복무가 꼭 필요하다는 북한에서는 여군들의 위력이 남자 군인 못지 않다고 하는데요.
70kg 군장을 들고 뛰는 괴력은 기본, 로빈훗을 방불케하는 사격실력 까지.
심지어 1,000명을 공개처형 했다는 이야기와 도청은 기본 핵배낭을 메고 적진에 뛰어드는 핵배낭 부대 특공대원은 물론 80kg에 육박하는 포탄을 10초 안에 장전한다는 고사포 장탄수, 뿐만 아니라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다 하반신이 마비된 특수부대원 등.
오늘 방송에서는 김성주, 지상렬, 변우민, 김태현, 그리고 한서희, 한유미, 김은아, 박수애, 최현미, 강현미, 이유미, 김설아, 조진경, 안혜경, 지윤아, 김정아, 황소연, 강리혁 씨 등 탈북남녀들과 함께 북한 여군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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