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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세상의 모든 것은 그 쓰임새가 따로 있다고들 합니다.

심지어 길거리에 질러놓은 개 응가까지..;
그런데.. 동치미 <쓸모없는 당신> 편에서는 정작 필요할 땐 없느니만 못한 가족?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김용림, 김미화, 박규리, 유인경, 양소영 변호사와 김응수, 최홍림, 양재진 정신과 전문의, 이경제 한의사, 장경동 목사는 '쓸모' 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오늘 방송에서는 쓸모 없는 당신?!.. 쓸모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결혼 후 쓸모 없어진다는 남편과 결혼 후에 더욱 쓸모 있어진다는 아내.
김용림 씨의 남편 남일우 씨는 집안일에 있어서는 빵점이라고 하는데요.
테이프 하나 못 붙인다는 남편.. 하지만 평소 남편으로는 100점짜리 남편이라고 합니다.


철없는 남편, 김응수 씨는 집에 없는 남편이 최고 쓸모 있는 남편이라 말하고, 김미화 씨는 남편의 하체 부실을 고발한다고 하는데요.
남편인 내가 생각하는 남편으로써 내 점수와 아내가 직접 매긴 남편의 점수는 천지차이?
오늘 방송을 통해 김응수, 이경제, 최홍림 세 남편은 스스로에게 100점, 90점, 90점이 점수를 주었고, 실제 아내들은 0점, -10점, 100점을 주었다고 하는데요.
음.. 최홍림 씨가 아내에게 100점을 맞은 것인가요?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스스로 느끼는 '쓸모' 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은퇴 후 쓸모 없다고 느끼는 남편들의 이야기와 자녀들이 출가 후 스스로 쓸모없다고 느낀다는 아내 이야기.
그리고 김미화 씨가 타의에 의해 2년간 방송을 쉬어야 했던 이야기까지.

 
또 오늘 방송에서도 빠지지 않고 '자식'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최은경 씨는 밸런타인데이 때 아들이 여자친구 초콜릿만 사 섭섭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안소영 씨는 딸의 봉급의 반이 자신의 것이라면 든든한 노후 대책이라 말한다는데요.
김미화, 박규리 씨의 남편 이야기까지. 오늘 방송을 통해 가족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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