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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잠시후 10시 45분부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0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그 중에서도 언빌리버블 스토리에서는 '회장님과 운전사'라는 제목으로 퇴직 전별금으로 건넨 200만 홍콩 달러를 거절한 운전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고 하네요. 

아시아 최고 갑부인 리카싱 회장과 그의 자동차를 30년동안 운전했던 운전사가 퇴직 전별금을 거절한 유명한 일화인데요.

아래에 대략적인 이야기 정리했으니깐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외에도 오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04회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준비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내용은 방송전 유추한 내용이므로 틀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회장님과 운전사

회장님과 그의 운전사의 특별한 이야기!

- > 아시아 최고 갑부, 홍콩 청쿵그룹, 리카싱 회장의 운전사, 퇴직 전별금 200만 홍콩 달러 거액 수표 거절, 이가성, 리자청


- '아시아 최고 갑부' 중 한사람으로 꼽히는 홍콩 '청쿵그룹' 리카싱 회장

- 리카싱, 이가성, 리자청

- 30여 년 간, 리카싱 회장의 자동차를 운전했던 운전사, 샤오밍

- 퇴직을 하게 된 운전사에게 리카싱 회장은 노고를 위로하며, 전별금으로 200만 홍콩 달러 (한화 약 2억 8천만원) 수표를 건넸다고 하는데요.

- 이미 리카싱 회장에게 2,000만 홍콩 달러 (한화 28억)를 받았다고 말하며, 거액의 수표를 거절한 운전사. 

- 당시 운전사의 월급은 5000~6000 홍콩 달러 (75만원~90만원). 

- 리카싱 회장은 운전사에게 그 말의 의미를 물었고, 운전사는 차 안에서 하는 리카싱의 통화를 듣고 리카싱이 땅을 사거나 주식을 살때 조금씩 구입해 놓았고, 그로 인해 거액을 모을 수 있었다고 대답한 것.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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