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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계의 눈


잠시후 16시 45분부터 EBS 세계의 눈 '봄, 지중해에서 알프스까지'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지중해 연안의 남부유럽에서 알프스산맥까지의 유럽의 봄을 만나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문명지로서의 유럽이 아닌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는 유럽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기대되는데요.

평소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시작하는 '세계의 눈'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봄, 지중해에서 알프스까지

-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자리 잡은 아열대 기후와 비슷한 이베리아 반도 남단

- 북극권

- 양지바른 들판에서 빙하로 덮인 산꼭대기까지

- 바다에서 대륙 한가운데까지

- 지중해에서 극지방까지

- 지중해 연안의 남부유럽

- 남부유럽과 북부유럽을 가르는 장벽인 알프스산맥

- 남부유럽에서 겨울을 보내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새들

- 산란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새들

- 잘 보존된 초지와 습지 덕분에 명성을 이어가는 가축들

- 카멜레온과 원숭이처럼 예상 밖으로 유럽에 자생하는 동물들

- 토끼나 사마귀, 도마뱀처럼 친숙한 동물들

- 변화무쌍한 봄 날씨

- 소박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들꽃들

- 자연과 공존하며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는 사람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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