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KBS1 우리말 겨루기  


잠시후 19시 30분부터 우리말 겨루기 608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방송 보셨나요?

김홍애 씨가 우승하였지만 아쉽게도 달인 도전에는 실패하였습니다.

지난 11월 23일 예비 공무원 이용준 씨가 44대 우리말 달인으로 탄생한 이후 3개월동안 45대 우리말 달인이 탄생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주는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들리는 후문으로는 이번회 출전하신 분들의 실력이 대단하다고 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 


참가자 : 주용녀, 정민화, 홍소라, 김지환


그리고 아래는 이번 우리말 겨루기 608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누가 뭘라 해도 달인만을 생각하며 이 자리에 섰다

당당히 달인의 영예를 거머쥐겠다

달인이 되어야만 하는 도전자들의 열띤 승부!

양보 없는 대결!

그 치열한 접전 끝의 우승자는?


진행 : 엄지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