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EBS 한국기행  


오늘 저녁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바다가 보이는 골목 1부 어쩌면 만날 수 있을까'가 방송됩니다.

이번주는 전국 각지의 바다가 보이는 골목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이번 방송을 통해서 부산, 여수, 마산, 여자만 등 바다가 보이는 골목 명소들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한주는 아무래도 색다른 명소 (바다가 보이는 골목)들을 즐기는 재미가 솔솔할 듯 싶습니다.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바다가 보이는 골목 1부, 어쩌면 만날 수 있을까'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부산 산복도로

- 국제시장 피난 1세대, 신의섭씨 3남매

- 미군 부대에서 나온 통조림을 팔면서 명명된 이름, 부평깡통시장

- 부산항으로 들어온 밀수품을 비롯해 못사는 물건이 없다고 해서 붙여진 국제시장 

- 부평시장 모퉁이 작은 슈퍼를 운영하는 신의섭씨(74) 남매

- 살아있는 게 기적

- 수정동 신정익, 유년의 골목 

- 초등학교 시절, 탕과자를 팔았던 곳, 90살인 양승애씨의 가게

- 1969년 건립 수정아파트

- 바다를 메워서 만든 매축지 마을 

- 부산 북항에서 멀지 않은 곳

- 생선가게 유현숙씨

- 불이 나면 화재를 알려야 하는 종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