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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가요무대


뺨을 스치던 찬바람이 사라지고, 경칩을 지나 봄을 맞은 오늘 가요무대 <청춘의 꿈> 편에서는 입학 시즌을 맞아 '청춘' 의 밝은 미래와 꿈, 희망을 노래하는 우리 가요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 끝에 전해오는 봄 내음.. 새 봄과 함께 꿈추는 청춘을 노래하는 우리 가요들.
"산들산들 봄바람이 춤을 추는 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청춘의 꿈' 무대로 포문을 여는 설운도, 배일호 씨의 무대에 이어 김연자 씨는 '청춘 브라보',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두 곡을 통해 봄과 청춘을 노래하고, 정수라 씨의 '환희', 김상희 씨의 '아리랑 낭랑', 박상철 씨의 '처녀 총각', 이수진 씨의 '개나리 처녀', 한영 씨의 '푸른 날개' 등의 곡으로 꾸며질 이번 무대는 우리 가요 속 '청춘' 이 가진 희망과 꿈에 대한 노랫말로 가득한데요.
그 외에도 안다미 씨의 ' 내 이름은 소녀', 명국환 씨의 '청춘의 삼색 깃발', 배일호 씨의 '휘파람 불며', 김경남 씨의 '낙화유수', 반가희 씨의 '첫사랑의 화원', 김강 씨의 '하이킹의 노래', 그리고 배우에서 가수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노현희 씨의 '럭키 모닝' 과 장태희 씨의 '날개', 장민호 씨의 '젊은 초원', 설운도 씨의 '다 함께 차차차' 등 신나는 음악과 함께 취업 절벽과 함께 3포 세대, 5포 세대, n포 세대.. 등의 신조어가 보여주는 암울한 청춘이 아닌 아직 젊기에 밝은 미래를 꿈꾸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 들려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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