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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함께 사는 세상 2016. 3. 7. 20:52
출처 : TV조선 엄마의 봄날
잠시후 21시 50분부터 엄마의 봄날 3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31회 '엄마의 봄날 그 후 어떻게 변했을까' 이야기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는데요.
이번주 32회 방송에서는 '봄날도 관리가 필요해'이라는 제목으로 고흥 순덕엄마와 부산 분학엄마를 찾아간다고 합니다.
지난 주 만큼이나 감동적이라고 하는데요.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해 수술대 위에 누은 엄마들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잠시 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등 굽은 멸치처럼 허리가 굽었던 고흥 순덕엄마
- 생선장사 50년 홀로 4남매를 키운 부산 분학엄마
- 바닷가 억척 엄마들
- 기적처럼 찾아왔던 봄날 그 후
- 방송 후 엄마들이 병원을 다시 찾은 이유
- 봄날 그 후
- 봄날도 관리가 필요해
아래는 이번 엄마의 봄날 3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고흥 순덕엄마 : 한심스럽고 그런 내가 서러워 울어
부산 분학엄마 : 다리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줒근날만 기다리고 있지
바닷가 억척 엄마들에게 기적처럼 찾아왔던 봄날, 그 후!
방송 후 엄마들이 병원을 다시 찾은 이유는 뭘까?
진행 (봄날지기) : 배우 신현준,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