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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 뉴질랜드 편>에서는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온 일일 비정상 '잭 스텐하우스' 씨와 함께 우리가 몰랐던 뉴질랜드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 배경이자 청정국가로 잘 알려진 뉴질랜드.
잭 스텐하우스 씨는 뉴질랜드 대표 관광지 호비튼 마을을 비롯해 요트로 유명한 '항해의 도시' 오클랜드 등 아름다운 뉴질랜드 자연을 소개하고, 뉴질랜드 공식 언어로 '수화' 를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장애인을 배려하기 위해 수화를 공식 언어로 채택한 나라 뉴질랜드. 오늘 방송을 통해 뉴질랜드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한국 청년의 고민을 소개하기 위해 출연한 한국 대표는 인기 아이돌 '샤이니' 종현, 태민.
종현, 태민 두 사람은 백세시대를 준비하는 30대 청년의 고민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퇴직 후 제 2의 인생을 준비한다는 30대 청년의 이야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유별나다고 한마디씩 건넨다고 하는데요.
이 30대 청년의 고민, 백세시대, 30대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미래를 준비하는 것보다 현재를 제대로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과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각국 G들의 열띤 토론.
특히 노르웨이 비정상대표 니콜라이 씨는 일찍 미래를 준비하면 현재를 즐길 수 없다는 의견을 내놓는데요.
노르웨이 만큼 사회복지가 잘 되어 있는 상태라면.. 그럴지도..


명실상부 100세 시대.
장위안 씨는 중국 태극권 창시자, 장삼봉 (짱삼뿅) 은 300살이 넘게 살았다고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장삼봉의 장수 비결은 다름아닌 '거북이 호흡법' ?!
또 노르웨이에서는 100살이 넘으면 왕에게 특별한 '편지' 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중국에서는 모든 여성을 '누나' 라고 부른다는 이야기와 이탈리아에서 부른다는 호칭에 모두들 경악한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샘 오취리,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알베르토 몬디,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고리토, 타일러 라쉬, 프셰므스와브, 잭 스텐하우스, 종현, 태민,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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