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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잠시후 23시 10분부터 우리동네 예체능 146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주 '우리동네 탁구단' 방송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이번주부터는 배구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여서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출연진도 화려하여 오만석, 조동혁, 오타니 료헤이, 이재윤, 강남, 학진, 조타, 김세진 감독이 배구의 묘미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탁구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우리동네 예체능

11번째 공식 종목

우리동네 예체능과 배구가 하나가 된다!

40만 관중이 보는 짜릿한 코트 위에

차디찬 겨울, 떨어질 줄 모르는

가장 높이 나는 새

우리동네 배구단 공식 출범!

최강의 멤버를 찾아라!

시작부터가 다른 화려함

우리동네 배구단

첫걸음이 심상치 않다!

우리동네 예체능 11번째 새로운 도전!

우리동네 배구단의 첫 스파이크!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11번째 종목 배구

- 올림픽 사상 최초 한국 첫 메달(동메달)을 안겨준 구기 종목

- 전국 각계각층 동호인 수, 2,500여명 생활스포츠

- 김세진 감독, 1990년대 한국 대표팀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 왼손 거포

- 연예계 대표 구기 종목의 황태자! 배우 오만석!

- 일본 오사카 대표 팀 배구선수 출신! 배우 오타니 료헤이!

- 배구경력 10년! 학창시절 배구선수 출신! 신인배우 학진!

- 하와이 유학시절 비치발리볼로 연마한 의외의 배구실력! 강남! 

- 연예계 대표 만능 스포츠맨! 배우 조동혁! 

- '우리동네 예체능' 영원한 두 에이스! 이재윤 & 조타 


출연 : 강호동, 오만석, 조동혁, 오타니 료헤이, 이재윤, 강남, 학진, 조타, 김세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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