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EBS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지난 주, 부산 미나리 공장에서 일하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떠난 12살 둘째 아들 소피어와, 8살 막내딸 쩐다.
아빠 찾아 삼만리 <캄보디아에서 온 남매 - 2부. 눈물의 약속> 편에서는 소피어와와 쩐다 남매의 아빠 찾기 여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운 아빠를 찾아 한국으로 온 남매.
하지만 처음 느끼는 한국의 추위는 남매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데요.
열심히 배운 한국어로 아빠를 찾아가는 길.
남매는 약수역에 들려 아빠에게 줄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티셔츠' 를 만들고 아빠를 찾아 부산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그리운 남매의 방한 소식을 전혀 몰랐던 아빠, 키리원 씨.
남매와 꿈 같은 하룻밤을 보낸 아빠 키리원 씨는 아들, 소피어와를 데리고 병원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잠시 후 눈물 바다가 되었다는 가족.
도대체 소피어와의 검진 결과가 어떻게 나왔길래 눈물 바다가 된 것일까? 오늘 방송에서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한국으로 온 캄보디아 남매의 이야기와 둘째 소피어와의 검진 결과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