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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잠시후 16시(23시 재방송)부터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 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주 방송 보셨나요?

만물트럭 3인의 전라남도 목포에서의 활약 대단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장병도로 향한 3인의 활약 기대가 됩니다. 

많이 준비했다고 하니깐요, 이글 보시는 분들은 오늘 방송 절대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즐감하시길 ..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가자! 장병도로!

-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장병도 .. 목표 장병도

- 멍 때리기 대상감 '유데렐라(유재환)' 수난시대

- 목포 장병도에서 흥폭발! '멈출 수 없는 춤사위'

- 예능 37년 버럭 경규

- 예림이네 노래자랑!!

- 이경규 몸개그

- 왕버럭 할매 등장! "섬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 

- 묵은 초

그리고 아래는 이번 예림이네 만물트럭 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벨소리

이경규 : 재환아?

유재환 : 네 선배님!

이경규 : 불켜

유재환 : 네?

이경규 : 불 좀 켜보라고

유재환 : 아~네

이경규 : (대뜸) 서둘러야겠다! 일어나 이제!!

비몽사몽

섬에 갈 생각에 부지런히 준비하는 경규

멍~

여긴 어디 ... ? 나는 누구 ...?

아침의 멍때림은 시작에 불과하다!

짜증 

이예림 : (유재환에게) 다 부서졌잖아요~

유재환 : 미안해~ 드디어 네가 짜증을 내는 구나!

지칠 줄 모르는 재환의 멍때림!

급기야

경규의 매를 부른 어리바리의 참사!

이경규 : 재환아~ 뭐해?

유재환 : 이불 개고 있었습니다! (언제?)

잠옷을 야무지게 돌돌 말아

서류 가방에 쏙~

이경규 : 이 가방에 넣어 왔다는 게 신기하지 않니?

출연 : 이경규, 이예림, 유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