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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서민갑부 <개과천선, 장화 신은 사나이> 편에서는 주문진 난전 어시장 할머니들의 전용 배달부라 불리는 40살 서민갑부, 최대영 씨의 성공 비법을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린시절, 보스를 꿈꾸며 동네 깡패였다는 최대영 씨.
업소 수금을 하던 시절, 우연히 새벽 수산 시장 상인들의 모습을 보며 땀의 가치를 깨닫고, 1500원 아이스박스 장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성실함을 눈여겨본 시장 어머니들의 도움으로 당시 하늘의 별따기였다는 '난전' 자리 하나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일했다는 그.
하루 서너시간 잠을 자며, 12년 만에 10억 자산을 일구며 주문진에서 소문난 갑부가 됐다는 서민갑부.


지금은 대게 식당도 열고, 대게 도매업까지 하는 등 그야말로 성공한 젊은 사장님이 되었다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자리를 내 준 시장 어머니들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시장 할머니들의 손과 발이 되어 전용 배달부를 자처한다고 하네요.
남다른 과거를 버리고, 강원도 주문진 좌판 어시장 전설이 되었다는 서민갑부의 이야기, 오늘 방송을 통해 그의 성공 비결과 인생 철학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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