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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



2015년 6월 16일 모큐드라마 싸인 <아버지를 사랑한 며느리> 편에서는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결혼한 기막힌 스캔들' 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10년 전 아버지 죽마고우의 딸과 결혼한 남자.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었던 그는 결국 이혼 후 미국으로 떠났다고 하는데요.
10년이 지난 뒤 사죄하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온 아들.
그런데 그 사이 아버지는 재혼을 했고, 그 상대는 다름아닌 아들의 전처 였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결혼해 아들의 전처가 아버지의 아내, 즉 '새 어머니'가 되었다는 것이죠?
도대체 한때 며느리 였던 여자는 왜 시아버지와의 결혼을 결심했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결혼에 숨겨진 진실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도둑맞은 시신> 편에서는 죽은 딸의 시신을 관 째 도둑 맞은 사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장례까지 마친 딸의 시신을 관 째 도둑 맞았다는 여인.
딸의 시신이 있던 무덤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전통인형 하나가 흙에 묻혀 있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누가, 무엇 때문에 시신을 관 째 훔쳐간 것일까?
오늘 방송에서는 장례식장에 나타난 한복 입은 할머니의 정체와 그 엽기적인 행각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여성.
남자 팬티를 주렁주렁 매달고 1인 시위를 하기 때문에 국회 의사당 일대에서는 '팬티 아주머니', '팬티 할머니' 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화려한 옷과 명품 가방으로 치장한 여성의 1인 시위 목적은 '팬티의 주인인 약혼자를 찾고 있다'는 것.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대신 '약혼자의 남자 팬티' 로 약혼자를 찾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속옷 주인은 오직 한 남자 뿐이라고 주장하는 여성.
오늘 <여의도 '팬티 아줌마'의 비밀> 편에서는 '팬티 아줌마' 를 둘러싼 여의도 스캔들의 진실공방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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