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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흔히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의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더 발달한다고들 하는데요.
하지만 육아도 쉽지 않은 시기, 반려견까지 함께 키운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때문에 육아를 시작하며 반려견을 잠시 다른 곳으로 입양 시키기도 하고, 그 반대로 반려견을 새롭게 입양하는 가정도 많다고 하는데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아기 따라 우는 개, 멍이> 편에서는 육아와 반려견 '양육 세대' 의 고민을 풀어가기 위한 훈련법, 아기와 반려견의 소통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기가 울면 따라 우는 개, 멍이.
얼핏 큰 일 아닌것 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실제 강아지 '멍이' 의 울음소리는 굉장한 소음으로 느껴졌다고 하는데요.
울보 아기와 강아지 멍이의 소음으로 촬영조차 힘들었다는 제작진.


하엘이가 울때마다 멍이는 왜 따라 우는 것일까?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 훈련사는 아기와 반려견을 위한 놀이법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육아와 반려견을 함께 양육한다는 것은 그야마로 2배의 고충.
때문에 보호자는 아기와 반려견이 소통하는 방법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아기와 함께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꼭 봐야 할 방송이 아닐까 싶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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