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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노총각과 어머니, 김현욱> 편에서는 프리랜서 선언 후, 탬버린 춤사위로 끼를 발산하며 화제를 일으켰던 45살 노총각, 김현욱 아나운서와 45년 아들 바라기 엄마, 이영순 씨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대를 넘나드는 '발 넓은 남자'로 유명한 김현욱 아나운서.
무려 5000여 명이 넘는 인맥 관리로 아는 사람만큼이나 흥도 많은 남자라고 하는데요.
신입 아나운서 시절부터 '회식의 신' 이라 불렸다는 김현욱 아나운서.
하지만 밖에서와는 달리 집에서만은 마냥 무뚝뚝한 아들이라고 하는데요. 45살 노총각 아들 챙기는 일이 벅차기도 하련만, 아들 바라기 엄마 이영순 씨는 오히려 제작진에게 아들 자랑으로 열심이쎠다고 합니다.


무려 500번이 넘는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는 김현욱. 하지만 45살 적지 않은 나이에도 아직 노총각인 그의 결혼은 부모님은 물론 10년 전 결혼해 가정을 꾸린 김병욱 씨에게도 걱정거리라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동생 병욱 씨의 공개 구혼 영상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어릴적부터 방송 MC를 꿈꾸었다는 현욱 씨.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동갑내기 김성주 와 후배 전현무 사이 틈새시장을 찾아 국민 MC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국민 MC를 꿈꾸는 김현욱 아나운서의 꿈과 어머니와 함께하는 45년만의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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