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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동치미 <엄마와 여자 사이> 편에서는 '여자' 이면서 여자 아닌 '엄마' 로 살아가는 엄마, 여자에 대해 임오경 핸드볼 감독과 김용림, 이성미, 유인경, 김미경 강사, 정신과 양재진 전문의, 최홍림, 정성호, 윤태익 성격 심리 전문가, 이경제 한의사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출산과 함께 여자가 아닌 엄마가 되는 사람들.
임오경 감독은 운동선수에게 여자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하고, 정성호 씨는 가족의 관심을 받고 싶으셨던 어머니가 성형수술을 감행한 사연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엄마와 여자는 도대체 뭐가 다른 것일까?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처녀 시절 아름다운 '여자' 시절의 모습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엄마와 여자 만큼 다른 아내와 여자.
그렇다면 아내와 여자는 뭐가 다른 것일까?
개그맨 정성호 씨는 아내를 없어서는 안될 존재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사랑하고 아끼지 않는다는 '공기' 에 비유하고, 여자를 '꽃' 에 비유했다고 하는데요.
남편 남일우 씨가 자신에게는 한번도 안 사준 초밥을 후배 여자에게만 사줘 서운 했던 사연을 털어놓고, 유인경 씨는 '아가씨' 라는 한마디에 영혼도 바칠뻔한 웃픈 사연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엄마의 꿈'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꿈'을 이루기엔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다는 의견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
오늘 방송에서는 김미경 강사의 <자식은 엄마를 통해 꿈을 배운다> 강의를 통해 엄마들에게 꿈꿀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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