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22회, 스폰서의 진실, 성현아 스폰서사건, 무죄 취지 판결, 남보라 열애설, 중간 매개체 알선 전문 브로커, 생활고 고백 연예인, 한시간 200만원 300만원, 재벌 2세 남친, 풍문으로 들었쇼

출처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오늘밤 23시부터 들었쇼 22회 '사랑일까? 스폰서일까?! - 스폰서의 진실 편'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21회 방송에서는 '팜므파탈, 센언니, 김혜수, 엄정화, 이미숙, 마성의 걸크러시, 레드카펫 파격 드레스, 골드미스, 독설 끝판왕, 스캔들의 여왕, 노출 드레스, 소속사 진흙탕 싸움' 등의 이야기로 장안의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번주는 '스폰서의 진실, 성현아 스폰서사건, 무죄 취지 판결, 남보라 열애 보도 2시간 만에 결별, 재벌 2세 스펙 남친, 중간 매개체 알선 전문 브로커, 생활고 고백 연예인, 한시간 200만원 300만원'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이번 풍문으로 들었쇼 2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재력가 스폰서가 있다?!

하나씩 공개되는 

충격적 진실

강일홍 : 여러가지 놀라운 사실들이 하나씩 밝혀졌습니다.

이희진 : XXX가 중간 매개체 브로커다

강일홍 : 성 알선 일만 주로 해

스폰서 연결만 전문적으로 한다?

이지혜 : 허~대박

이언경 :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연락을 달라. 한 타임에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연예계를 뒤흔든 은밀한 유혹

한시간에 200만원~300만원?!

김묘성 : 헉~

홍진영 : 생활고로 힘들다는 얘기가 지금 들리거든요.

생활고를 고백한 연예인?

김일중 : 또 그 짓을 했다는 거네요

스폰서 브로커

검은 유혹에 빠진 연예계

김연지 : 성관계가 있었다라는 게 드러났죠.

옌예인과 스폰서 사이의 충격적 진실

이지혜 : 가정도 있지 않나요?

김묘성 : 헉~

홍석천 : 실명 이야기 해도 돼?

이지혜 : 엄청 세!!! 인생이 세~

스폰서의 진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사랑일까? 스폰서일까?! - 스폰서 편 

- 대한민국 연예계, 어둠의 계약, 스폰서

- 2013년 시작, 배우 성현아 스폰서 사건, 충격적 반전 결과

- 성매매 연예인 오명, 3년째 외로운 싸움을 진행 중인 배우 성현아

- 앞선 두 번의 재판을 뒤집는 무죄 취지 판결

- 2013년 12월, 유명 탤런트를 비롯, 수십 명의 연예인 동원된 조직적 성매매 사건, 성매매 연루 배우 실명 리스트

- 구체적인 금액, 성매매 장소까지 거론

- 성현아 : 돈은 받았으나 나는 사랑이었다

- 사랑일까? VS 스폰서일까?

- 남보라는 열애 중

- 훈훈한 외모의 남성과 애정 넘치는 데이트 사진 공개

- 열애 보도 2시간 만에 결별

- 어제까지 만났지만 오늘 아침에는 확실히 정리했다?

- 기상천외한 소속사 해명

- 매체와의 숨겨진 신경전

- 재벌 2세 스펙 남자친구의 스폰서설의 진실

- 13남매 남보라 열애설

- 남보라와 재벌 2세의 열애설 비하인드 스토리

- 2월 15일 오전 9시. 재벌 2세 스펙 최모 씨와 연인으로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는 남보라의 핑크빛 열애설 보도

- 오전 11시, 두 사람이 이미 결별한 사이라는 소속사의 공식 입장 발표 

- 열애설 보도 하루 전인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두 사람이 만나 데이트를 했다는 기사 보도되면서 열애 진위 여부에 대한 관심 증폭

- 소속사의 급작스러운 황당 결별 공식 입장으로 남자친구가 아니라 스폰서가 아니냐는 논란 증폭

게스트 : 이지혜

진행 : 공형진, 홍진영

출연 : 홍석천, 김일중, 이희진, 강일홍, 하은정, 김연지, 김묘성, 이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