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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 조선 엄마의 봄날


그야말로 귀농·귀촌 열풍이 불고 있는 대한민국.
특히 중장년 이후 귀농·귀촌을 택한 사람들은 농사로 인한 돈벌이보다 여유롭고 건강한 삶이 더욱 큰 목적이자 귀농·귀촌의 보람이 될 텐데요.
엄마의 봄날 <꼭대기 집 넘버3, 경애 씨의 외출> 편에서는 뒤늦은 시집살이와 익숙하지 못한 농촌 생활, 게다가 고된 밭일로 인해 건강하던 허리마저 무너져 버린 엄마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즈넉한 시골만을.
산 아래 꼭대기 집에는 평생 농사일을 해 오신 시어머니와 시골 생활에 익숙치 않은 며느리, 그리고 그 고부사이의 아들이자 남편인 한 남자.
평생 농사를 지어오신 시어머니. 때문에 고령에도 베테랑 농사꾼 시어머니는 시골 생활이 서툰 며느리가 일하는 모습이 그리 탐탁치 않으실텐데요.
그런 시어머니의 눈에 들기 위해 서툰 농사일을 해오셨을 어머니.
결국 뒤늦은 시집살이와 고된 농사일로 허리 건강을 망치고 말았다고 합니다.
몸이 아프니깐, 내가 이러다가 죽는게 좋겠다 싶을 때가 많으시다는 어머니의 인터뷰..
그런 어머니를 위해 신현준, 신규철, 벤. 세 사람이 나섰다고 하는데요.
꼭대기집 넘버3, 엄마 경애 씨.. 오늘 방송에서는 경애 씨의 이야기와 다시 되찾을 봄날의 외출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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