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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대100 521회 방송 소개 ( 국가 유공자 자녀들 하늘빛, 공공보건의료재단 직원들 건강 어벤져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투비, 중앙대 약학대학 E6 (이식스), 1대100 2018년 6월 5일 방송, 일대백 다시보기, 1대100 문제, 옷, 패션, 의상, 다시보기, 우승자, 신청, 예심, 학력, 나이, 녹화, 1단계 탈락, 예심통과자, 최후의 1인 리턴즈, 상금 5천만원 도전 )

이번회 출연자는 가수 채리나, 국악인 송소희 씨라고 하는데요.

워낙 상식이 풍부하신 분이라 최후의 1인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KBS2 (화) 20:55

진행 : 조충현  

게스트 : 가수 채리나, 국악인 송소희


송소희 대학 단국대학교 국악과 3학년

채리나 남편 박용근 직업 야구 코치


최후의 1인을 향한

서바이벌 두뇌 게임! 

대한민국 대표 퀴즈쇼 <1 대 100>!!


1인 도전자!!

룰라의 영원한 막내!

알고 보면 ‘안 센 언니’

가수 채리나


국악계 아이돌!

숨겨진 입담과 댄스실력 발산!

국악인 송소희


1인에 맞서는 막강한 100인 군단!

<국가 유공자 자녀들 “하늘빛”>

<공공보건의료재단 직원들 “건강 어벤져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투비”>

<중앙대 약학대학 “E6”(이식스)>

<연예인 퀴즈군단>

<최후의 1인 리턴즈>

그리고 69명의 예심통과자가 함께하는 불꽃 튀는 승부!!


폭풍성장 국악소녀 ‘송소희’, 의외의 댄스머신 면모로 100인 사로잡아

KBS <1 대 100>에 출연한 ‘국악인’ 송소희가 대학생으로서 평범한 캠퍼스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벌써 대학교 3학년인데, 노래방에 자주 간다고?” 질문하자, 송소희는 “노래하러 가는 것 보다는 춤추는 게 너무 행복해서 춤추러 자주 간다”며 국악 소녀의 반전 댄스본능을 고백했다.

이에 MC가 “댄스 레퍼토리로 어떤 곡이 있나?”고 질문하자 송소희는 “예전부터 밀고 있는 레퍼토리가 있다. 티아라의 처음처럼, Cry, Cry, 애프터스쿨의 뱅(Bang)!, 에이핑크 LUV를 몇 년 째 추고 있다”고 답하며 에이핑크 안무 동작을 짤막하게 선보여 100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채리나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송소희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송소희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6월 5일(화)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학생 된 국악 요정 ‘송소희’, "등교할 때 킥보드 타고 다녀”

KBS <1 대 100>에 출연한 ‘국악 요정’ 송소희가 남다른 등하교 교통수단을 공개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100인 출연자가 송소희에게 “평소 이미지를 보면 꽃가마 타고 통학할 것 같은데, 혹시 어떻게 통학하고 있냐?”고 질문하자 송소희는 “학교가 집 앞이라서 킥보드를 많이 타고 다닌다”며 국악 요정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교통수단을 공개해 100인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가 “통학할 때 킥보드 타고 다니면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지 않나?”라고 질문하자 송소희는 “저는 꽁꽁 싸매고 다니는데, 저를 보신 분들이 ‘어? 송소희 또 지나가네’ 하시며 알아보신다”고 대답해 100인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1 대 100>에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채리나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송소희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송소희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6월 5일(화)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준비된 엄마 채리나, "냉동난자 강력 추천,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KBS <1대 100>에 출연한 가수 채리나가 ‘냉동난자’에 대한 의견을 밝혀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냉동난자를 주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편이라고?” 질문하자 채리나는 “보는 사람마다 얘기한다. 나이 많은 게 잘못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늦게 만난 것 뿐인데, 나중에 늦어서 아기를 못 가질 수도 있으니까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얼려 놓으라고 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어 채리나는 “내가 요즘 냉동난자 홍보대사처럼 추천하고 다니는데, 정말 꼭 권하고 싶다”고 말해 100인들로부터 훈훈한 반응을 끌어냈다.

한편, KBS <1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국악인 송소희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채리나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채리나가 도전한 KBS <1대 100>은 6월 5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랑꾼 채리나, "남편과 자주 못 봐 부부싸움 안 해”

KBS <1 대 100>에 출연한 ‘남편 바보’ 채리나가 부부싸움을 하지 않는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남편 분이 야구 코치 박용근씨다. 부부싸움은 안 하나?” 질문하자 채리나는 “생활 패턴이 남편이 현역일 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일주일에 또는 2주일에 한 번밖에 못보기 때문에.. 싸우는 일이 거의 없다”며 싸우지 않는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MC가 “자주 못 보면 보고 싶지 않나?”고 질문하자 채리나는 “사랑은 하지만 그렇게 보고 싶지는…” 이라며 뒷 말을 아껴 100인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국악인 송소희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채리나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채리나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6월 5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리녀 채리나, "룰라 김지현과 웨딩화보는 물론, 신혼여행도 같이”

KBS <1 대 100>에 출연한 ‘룰라’ 채리나가 같은 그룹 멤버 김지현과 친 자매 못지않은 우정을 과시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김지현씨와 신혼여행을 같이 갔다고?” 질문하자 채리나는 “결혼식은 지현 언니가 먼저 했는데, 제 신랑이 야구선수여서 비시즌 기간에 신혼여행을 가야하는 상황이다 보니 그때까지 기다려줬다. 신혼여행을 같이 간 건 연예계 가수 그룹에서 우리가 최초가 아닐까 싶다”며 채리나와 김지현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어 MC가 “두 분은 결혼하셨는데 같은 그룹 멤버 이상민씨는 아직 솔로다. 이상민씨에게는 어떤 여성 분이 어울릴 것 같은가?”라고 질문하자, 채리나는 염려 어린 말투로 “일단은 정리할 건 모두 정리한 후에 만났으면 좋겠다”고 대답해 진심으로 리더 이상민을 걱정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국악인 송소희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채리나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채리나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6월 5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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