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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이웃집 찰스 <체코에서 온 인형극 작곡가, 혼자 클라스 씨의 홀로서기 프로젝트> 편에서는 '줄' 하나로 인형들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예술, '마리오네트' 의 본고장 체코에서 온 인

형극 작곡가 '혼자 클라스' 씨의 좌충우돌 한국 생활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0년 전, 체코 유학 중이던 문수호 씨와 인연을 맺으며 수호 씨를 동료이자 스승이라 생각하며 따랐다는 혼자 클라스.
수호 씨의 권유로 여수 엑스포 인형극 행사에 참여하며 한국과의 인연도 맺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10살이라는 나이차이에도 진한 브로맨스를 선보이는 두 남자.
하지만 혼자 씨는 천부적인 작곡 재능과는 달리 세상물정에 대해서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하네요.


달랑 50만원 들고 한국에 왔다는 혼자.
지금은 수호 씨에게 얹혀 살고 있지만, 이제 곧 독립도 해야 한다는데요.


지난 설날에는 수호 씨 집에서 함께 차례도 지냈다는 두 사람.
오늘 방송을 통해 두 남자의 진한 우정과 브로맨스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테마 곡을 만들어야 하는 혼자.
제주를 테마로 하는 곡이라 혼자 씨는 나홀로 제주 여행을 시도한다고 하는데요.
영감을 찾아 따나는 제주 소리 여행.
제주 전통 민요는 인형극 작곡가, 혼자 씨의 심금을 울렸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아직 한국말도 서툰 작곡가 혼자의 제주 소리 탐방기 현장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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