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2 부부공감 랭크쇼 내편 남편


세상에 하나 뿐일 것 같은 내편, 남편.
하지만 '일심동체' 라는 부부간에도 서로 차마 다 하지 못하는 말이 있기 마련인데요.
오늘 부부공감 랭크쇼 내편, 남편에서는 <아내의 위험한 남자친구> 를 주제로 차마 대놓고 하지 못했던 남편들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로돌포 파텔라, 바니 에반 바티스타, 안톤 강, 럭키, 마크 앤클리프, 로드리고 디아즈,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 사토 유키에. 글로벌 남편들 사이에 눈에 띄는 한 사람.. 바로 장윤정의 남자 도경완 아나운서.
오늘 깜짝 출연한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내 장윤정 씨에게 그동안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아내 장윤정 씨도 놀란 '남편 도경완' 의 속마음?
그건 다름아니라 연상 아내 장윤정 씨에게 '오빠' 라는 호칭을 듣고 싶다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오빠 라는 말이 듣고 싶어 연하 여성을 만난다는 장윤정 씨의 남자심리론(?)
오늘 방송에서는 연하 남편 도경완 씨의 '오빠'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영화를 보면, 이성친구에 대해 너무나도 쿨~~~ 할 것 같은 글로벌 남자들.
그런데.. 정말 글로벌 남편들은 아내의 남자친구에게 쿨~ 할까?
하지만 부제에서도 알 수 있는 아내의 남자친구를 '위험하다' 생각하는 출연자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무려 72%의 남편들이 아내의 이성친구를 반대한다는 설문 결과와 더불어 자신은 절대 질투 따윈 하지 않는다고 장담했던 정준하 씨의 속마음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정준하, 장윤정 씨와 함께 가수 김정민 씨의 아내 타니 루미코 씨와 윤영미, 정주리 씨가 함께 아내 대표로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