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27회, 이 세상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 황혼 육아, 다 큰 자녀의 진로 문제, 전노민, 안연홍, 정재욱, 예정화, 박재연, 노답인생 고민 토크쇼, 김일중, 김상중, 이휘재, 윤손하

출처 : O tvN <어쩌다 어른> 

오늘 저녁 16시와 20시 20분부터 O tvN '어쩌다 어른' 27회 '이 세상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26회 방송 '이상적인 결혼 생활'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특히 '부부관계의 미학, 섹드립액기스, 사랑꾼 권오중, 현모양처 임정은' 등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도 무척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황혼 육아, 다 큰 자녀의 진로 문제'이라고 합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많은 준비 했다고 하니깐요, 어쩌다 어른이 되셨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오늘 저녁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세상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

- 황혼 육아, 한다 VS 안 한다

- 다 큰 자녀의 진로 문제

- 예정화, 길거리 캐스팅 대신 헬스장 캐스팅 당해?!

- 이휘재, 화려했던 밤의 세계(?)를 그만 둔 이유!

- 내 꿈을 찾겠다며 취직하지 않는 아들, 어떻게 하죠?

- [딸바보 아빠의 속마음] 전노민, "딸이 너무 좋은데... 어색해요"

- 이휘재가 생각하는 쌍둥이 방송 중지 시점!

- 정재욱, 빵(?) 떴는데도 얼굴 공개 못한 사연!

그리고 아래는 이번 어쩌다 어른 2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

사랑하는 나의 아이의 아이

뭐든지 다 해 주고 싶은 다 같은 마음

그리고 나의 부모님

자식인 동시에 부모가 된 어쩌다 어른들의 이야기

게스트 : 배우 전노민, 안연홍, 가수 정재욱, 방송인 예정화, 대화교육 안내자 박재연 대표 

진행 : 김상중, 이휘재, 김일중, 윤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