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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세계 테마 기행  


오늘저녁 20시 50분부터 세계테마기행 '셀람, 에티오피아 4부, 화려한 제국, 악숨'이 방송됩니다.

어제 '검은 대륙의 전설, 곤다르' 정말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오늘은 기원전 4세기 악숨 왕국의 수도였던 악숨(Aksum)을 방문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인상적이며 장관 그 자체라고 하니깐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즐감하시길 .. ^^


- 화려한 제국, 악숨

- 세계 5개 동방 정교회 中 하나

- 에티오피아 정교회

- 트리니티 대성당(Holy Trinity Cathedral)

- 1942년 하일레 셀라시에 1세

- 이탈리아에 대항해 싸운 에티오피아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세운 곳

- 121명의 한국전쟁 참전 군인의 유해도 안치

-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파병한 에티오피아

- 6037명의 군인들

- 에티오피아 북부 지역의 도시, 악숨(Aksum)

- 기원전 4세기부터 존재했던 악숨 왕국의 수도

- 고유 문자와 화폐를 가진 고도의 문명

- 인도와 지중해 동부와 활발한 교류

- 당시 동로마·페르시아 제국과 함께 크게 번성

- 악숨 왕국의 위엄을 상징하는 오벨리스크

- 최고 높이 33m에 이르는 130개의 돌기둥

- 시바 여왕이 거주했다는 왕궁터, 둔구르 유적 (Dungur)

- 기원전 10세기경 솔로몬 왕과 지혜를 겨루던 시바 여왕을 존경하며 신성시

-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아들 ‘메넬리크 1세’가 에티오피아를 세웠다는 전설이 전해지기 때문

- 에티오피아 북부에 있는 작은 마을 랄리벨라(Lalibela)

- 악숨과 함께 정교회의 성지

- 1978년 에티오피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랄리벨라 석굴교회

- 거대한 바위산을 파서 지하 한가운데 교회를 조각한 특이한 형태

-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

- 정교한 십자가 조각이 돋보이는 세인트 조지 교회(Saint George Church)

- 팔레스타인과 이집트의 장인을 동원해 만든 120년에 걸쳐 만든 11개의 교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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