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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한국기행  


잠시후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국수기행 4부. 세월이 쌓이면, 충청도'이 방송됩니다.

어제 3부 '아흔넷 엄마의 국수, 전라도'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언젠가 꼭 팥국수와 들깨칼국수를 먹어보러 전라남도 완도와 남원을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라도에 이어 오늘 4부에서는 충청도의 온면, 낙지 국수, 구기자 칼국수를 맛보러 간다고 하네요.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국수기행 4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세월이 쌓이면, 충청도

- 양반집 국수

- 조선 명종 때 벼슬을 지낸 이정

- 예안 이 씨가 대대로 사는 아산 외암 마을

- 조선 말기 이조참판을 지낸 이정렬 선생의 고택

- 종손인 이득선 씨 부부

- 온면 한 그릇

- 서산 벌천포 갯벌에 봄 낙지 잡으러 나선 오지리 사람들

- 갓 잡은 낙지로 국수를 끓여 먹기 위해서

- 칠갑산

- 청양군 운곡면의 위라리

- 충청도 양반들의 장수비법으로도 손꼽히는 구기자

- 구기자 칼국수

- 시어머니에게 구기자칼국수를 배운 한상예 씨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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