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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명의


명의 <어머니의 눈물 - 사랑을 이식하다, 신장> 편에서는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와 함께 두 모녀 신장 공여자 이야기, 그리고 두 어머니의 신장 이식 과정과 신장 질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둘째 아이를 낳다가 신장이 망가져 20년 넘는 세월, 고통 받았다는 51살 서춘석 씨.
무려 10년간 하루 4번의 복막투석을 통해 망가진 그녀의 몸은 석회가 쌓여 투석으로도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고 하는데요.
그런 엄마를 위해 자신의 신장을 내 놓는 큰 딸. 방송에서는 모녀의 따뜻한 이야기와 신장이식 과정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29살 젊은 아들을 위해 신장을 내 놓은 61살 최고령 공여자, 윤복연 씨의 사례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사구체 신염으로 고생하는 아들을 위해 신장 이식을 결심한 어머니. 방송을 통해 모자의 따뜻한 사연과 함께 양철우 교수가 알려주는 신장 이식과 치료의 가이드라인 등 신장 질환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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