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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명견만리


IMF 직후, 수 많은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으며 청년 실업은 그야말로 바늘귀가 되고 말았는데요.
당시 붐을 일으켰던 IT 창업 열풍.
대한민국은 세계 창업률 2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그 열기는 뜨거웠고, 네이버, 다음 등으로 증권가 역시 후끈 달아올랐을 정도로 말 그대로 창업 열풍이 불었는데요.
그 중에 눈에 띄는 한 기업. 다름아닌 '싸이월드' 였습니다.
SNS 가 없던 시절 시작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그 중 '미니홈피' 라는 서비스는 고유명사가 되었을 정도로 선풍적인 각광을 받았었는데요.
명견만리 <싸이월드의 기억, 한·중·일 청년 에너지> 편에서는 싸이월드 창업자이자 협동조합 피플스노우 이사장, 나우프로필 대표이사, 이동형 대표가 프레젠터로 출연해 '싸이월드 성공 신화' 와 더불어 한국, 중국, 일본. 삼국 청년들의 도전기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부상한 '청년 에너지'.
중국 정부의 창업 육성 지원 시스템과 청년 세대의 도전 정신은 창업 열기로 뜨거운 중국.


일본 역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청년들로 인해 일본 대기업들이 오히려 청년 모시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한·중·일 청년들의 도전기와 청년 에너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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