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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가상 결혼 생활 중인 양준혁, 김은아 부부.
양준혁 씨는 방송을 통해 '대리운전 사업' 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양은부부의 대리운전 사업, 일명 '양신 대리운전'.


의욕에 넘치는 남편 양준혁 씨는 먼저 홍보를 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아내 김은아 씨 역시 양준혁 씨를 따라 나선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불안 불안한 운전실력과 금방 지치는 체력은 기본.
심지어 길눈 까지 어두운 양준혁.
오늘 손님을 자처한 양준혁 씨의 절친, 김현욱 아나운서는 길눈 어두운 양준혁 씨에게 돌직구 불평을 늘어놓고, '대리 운전 잘할 수 있겠냐' 며 걱정까지 했다는데요.
심지어 아내 김은아 씨마저 '오빠 잘할 수 있겠냐'고 걱정했다는 양신 대리운전.
아마도 오늘은 양신 대리운전 개업 첫날이자 마지막 날이 아닐까 싶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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