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인사이드 102회, 총선 보도, 전무한 정책 보도, 여론조사 지지율, 갈등 위주 보도, 중국의 예능 베끼기, 무한도전, 안녕하세요, 개콘, 표절, 윤성옥 , 박현진, 김연주
TV/시사보도 2016. 3. 20. 16:14
출처 : kbs1 <미디어 인사이드>
잠시후 17시 10분부터 미디어인사이드 10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총선 보도와 중국의 예능 베끼기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총선 보도에 대한 언론의 역할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데요.
저처럼 미디어의 역활론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즐감하시길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총선 보도 충실한가?
- 중국의 예능 베끼기, 대책 없나?
그리고 아래는 이번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총선 보도 충실한가?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테러방지법, 선거구 '기약없이 연기'
여야 겅천 사랑탑 선임 .. 공천 경쟁 시동
민소매에 구원투수 .. 튀어야 산다
안철수 대 천정배, 김한길 .. 야권연대 갈등에 결별 치닫나
친박 윤상현 '김무성 죽이기' 막말 .. 오늘 컷오프 발표 미지수
김종인의 단칼 리더십 '정치판 들었다 놨다'
면접관 이한구에 "차렷, 경례" 한 뒤 .. 공천 비판한 김무성
윤성옥 (경희대 언론미디어학과 교수) : 정책을 다뤄주는 보도가 거의 없다는 게 첫번째 문제이고요. 그저 그냥 여론조사 지지율, 누가 이긴다 진다 누가
출마했다 어떻게 대립하고 있다 이런 갈등 위주의 보도가 대부분인 ...
1인 미디어 전성 시대…과제는?
CJ E&M측 "너목보 표절, 中 방송사에 공문 보내 .. 대응책 강구 중"
中 예능 '안녕하세요' 표절 .. 세트까지 판박이
MBS 中 극한도전 표절 선 넘었다
무한도전, 안녕하세요, 웃찾사 대놓고 빼끼는 중국예능
KBS "중국 개콘-시청률의 제왕 그대로 베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