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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오늘밤 23시부터 들었쇼 23회 '사랑일까? 범죄일까?! - 스토커 & 갑질 편'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22회 방송에서는 '스폰서의 진실, 성현아 스폰서사건, 무죄 취지 판결, 남보라 열애설, 중간 매개체 알선 전문 브로커, 생활고 고백 연예인, 한시간 200만원 300만원, 재벌 2세 남친' 등의 이야기로 장안의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번주는 '스토커, 갑질, 훔친 속옷, 곰인형 속 초소형 카메라, 탈영 불사, 바비킴 승무원, 린다 김 5천만원, 김민종 무단 침입, 김혜수 납치 사건 태권도 발차기로 모면'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이번 풍문으로 들었쇼 2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풍문쇼 오늘의 주제

스타와 팬?

스토커!!

스타의 훔친 속옷을 팔았다?!

곰인형 속 초소형 카메라?

유명스타 집에 무단 침입까지??

화장실! 안방!

충격의 도가니!

탈영까지 불사한 스토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사랑일까? 범죄일까?! - 스토커 & 갑질 편  

- 배우 김민종, 2년 동안 숨겨둔 연인? .. '연인관계' 주장 스토커, 무단 침입, 불구속 입건

- 스토커에게 납치됐던 김혜수 .. 김혜수 납치 사건, 男운전기사에 태권도 발차기로 위기 모면

- 연예인 스토킹 사건

- 연예계 갑질 논란

- 바비킴, 승무원에게 갑질?

- 미녀 로비스트 린다 김, 5천만 원 갚을 돈이 없다?

- 연예계를 비롯, 갑질 논란에 휩싸인 정재계 셀럽들의 풍문까지


진행 : 공형진, 홍진영

출연 : 홍석천, 김일중, 이희진, 강일홍, 하은정, 김연지, 김묘성, 이언경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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