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610회, 꿈을 위해 상경, 장유정, 화려한 조명 아래, 경동욱, 멋지게 기른 수염, 윤길식, 자신만만 즐기러 왔다, 염태순, 45대 우리말 달인 도전, 상금 3천만원, 엄지인
TV/퀴즈 프로그램 2016. 3. 21. 18:18
출처 : KBS1 우리말 겨루기
잠시후 19시 30분부터 우리말 겨루기 610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방송 보셨나요?
봄 새싹들 특집으로 출연한 풋풋한 친구들 때문에 방송 내내 즐거웠는데요.
예능 프로그램 진행 신동우, 영화 해운대 천보근, 김응수 딸 김은서, 정답소녀 김수정 양, 보는 것 만으로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달인 탄생은 실패하였는데요.
이번 주 출연하시는 분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45대 우리말 달인의 탄생 기대해 봅니다.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
참가자 : 장유정, 경동욱, 윤길식, 염태순
그리고 아래는 이번 우리말 겨루기 610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꿈을 위해 상경 .. 장유정
달인아 나에게로!
화려한 조명 아래 .. 경동욱
내 운명은 달인!
멋지게 기른 수염과 함께 .. 윤길식
자신감도 팍팍팍!
자신만만, 즐기러 왔다 .. 염태순
따라올테면 따라와 봐!
진행 : 엄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