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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선입견이라는 것이 결코 좋지 않은 것이라는 걸 뻔히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은 아주 쉽게 외모만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곤 하는데요. 

냉장고를 부탁해 <제시 & 현아, 가요계 센언니들의 냉장고 2탄 - 제시 편>에서는 걸 크러쉬의 대표주자 래퍼, 제시를 향한 선입견.. '눈물이 없고, 아메리칸 스타일 일 것 같은 입맛 그리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할 것 같은 제시의 반전 냉장고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철저한 자기관리는 커녕 코끼리처럼 먹을 수 있고, 아메리칸 스타일 입맛은 켜녕 '촌 여인' 입맛이라는 그녀.
더구나 열 받으면(?) 눈물까지 많아진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그런 반전 있는 여자, 래퍼 제시의 반전 냉장고와 제시 양의 어머니, '제시 엄마' 가 출연하셔서 '제시를 위한 특별한 희망 요리'를 의뢰하신다고 합니다.
'제시 냉장고를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어머니의 멘트에 눈물 흘리는 여자, 제시.
오늘 방송에서는 힙합녀 제시와 딱 어울리는 자유 요리 <디스 이즈 프리스타일 컴피티션> 과 <제시 엄마가 부탁해~> 요리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디스 이즈 프리스타일 컴피티션> 요리 대결에 나선 사람은 자유 영혼, 김풍 작가와 이찬오 셰프.
특히 김풍 작가는 그야말로 상식을 깬 프리스타일 요리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사뭇 기대가 되네요.


또 <제시 엄마가 부탁해~> 요리 대결에는 샘킴 셰프와 오세득 셰프가 나선다고 하는데요.
제시 엄마로 빙의해 딸, 제시를 위해 요리를 하는 두 사람. 과연 제시는 누구의 요리를 선택했을까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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