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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 조선 엄마의 봄날 


잠시후 21시 50분부터 엄마의 봄날 3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33회 '꼭대기 집 넘버3 경애 씨의 외출' 이야기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는데요. 

이번주 34회 방송에서는 '남편바라기 옥자 엄마의 봄날 찾기'라는 제목으로 치매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옥자 엄마를 찾아간다고 합니다. 

지난 주 만큼이나 감동적이라고 하는데요. 

옥자 엄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치매 남편이 아닌 아픈 두 무릎이라고 하네요. 

하루 빨리 무릎이 온전해 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아래는 이번 엄마의 봄날 3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옥자 엄마 : 여보~ 밥먹자~

치매로 아이가 되어버린 남편 

옥자 엄마 : 아~ 그래야지~

아픈 남편을 지극정성 돌보는 옥자 엄마

옥자 엄마 : 맛있지? 응~ 그래~

하지만... 

엄마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옥자 엄마 : 빨래해서 가져다 놓을께

아픈 남편이 아닌 아픈 두 무릎!

남편과의 행복한 여생을 꿈꾸는 엄마

옥자 엄마 : 당신이 최고야~♪♪

남편바라기 옥자 엄마의 봄날 찾기


진행 (봄날지기) : 배우 신현준,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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