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화다 75회, 조강지처를 향한 내연녀의 수상한 호의, 사위와 장모의 법정 싸움, 대습상속의 권리, 손녀의 진술, 살해된 노숙자 병원 원무과장, 비리 요양병원 원장, 인생법정, 이민우

출처 : TV조선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잠시후 23시부터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75회 '조강지처를 향한 내연녀의 수상한 호의, 사위와 장모의 법정 싸움, 살해된 노숙자 병원 원무과장, 비리 요양병원 원장'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시작됩니다.

두 사건 모두 재산과 치정에 관한 다툼으로 판결 내리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과연 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주었을까요? 

이번 회 역시 흥미진진한데요. 

탐정이나 경찰이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추론해 보시는 것도 또 다른 묘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사위와 장모의 법정 싸움

- 사위 : 죽은 아내의 상속분을 받을 권리가 있다, 대습상속의 권리

- 장모 : 내연녀와 동거하며 딸을 버린 사위에게는 한 푼도 줄 수 없다

- 바람이 나 가출을 했지만 현행법상 혼인 관계를 유지해온 만큼 법원은 사위의 상속권을 인정

- 증인석에 앉은 손녀의 진술에 법정은 혼란

- 조강지처를 향한 내연녀의 수상한 호의

- 노숙자에서 병원 원무과장으로 출세

- 변사체로 발견된 박수헌(45·가명)씨의 이야기

- 경찰, 고향 친구 오성식씨를 용의자로 지목

- 검찰은 비리를 일삼았던 요양병원 원장이 입막음을 위해 박씨를 제거했다고 추정

그리고 아래는 이번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75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지하도에서 발견된 시체 

현장에 남겨진 범행 흔적

좀처럼 풀리지 않는 의문

그리고 수상한 한 남자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조강지처를 향한 내연녀의 수상한 호의

그녀에게 계속되는 내연녀의 연락과 내연녀로 부터의 선물?!

하지만 숨겨진 그녀의 계략

그녀가 진짜로 노리는 것은?

출연 : 이민우, 김선혁, 임성언, 기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