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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한국기행 


오늘 저녁 21시 30분부터 한국기행 '봄길 따라 남도 섬을 가다 5부, 매생이 바다의 달디 단 봄맞이'가 방송됩니다.

어제 4부 '바람의 섬, 여서도'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특히 마지막 해녀 정천심, 토박이 정현종, 여서도 등대 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기대되는데요. 

어제 조도 이야기에 이어 오늘 5부에서는 '정월대보름 해신제, 완도군 고금면, 넙도, 초완도, 파래, 오보선, 신동석, 선덕순, 오래된 사랑 '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기대되는데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봄길 따라 남도 섬을 가다 5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매생이 바다의 달디 단 봄맞이

- 완도군, 전국 매생이 생산량의 40% 이상 차지

- 완도 고금면 넙도와 초완도

- 넙도리의 이장, 오보선

- 정월대보름 해신제(海神祭)

- 천상 바다 농사꾼 신동석 할아버지와 선덕순 할머니 부부

- 오래된 사랑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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