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사랑 6회, 스캔들, 아들의 축구 코치와 사랑에 빠진 엄마, 정서 공유형 외도, 답정너 대처법, 소통 없는 부부들, 과도한 교육열, 통역이 필요한 남녀사이, 대화의 기술, 3가지 리액션

출처 : O tvN <금지된 사랑>  

잠시후 16시 부터 O tvN '금지된 사랑' 6회 '스캔들, 아들의 축구 코치와 사랑에 빠진 엄마'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5회 방송 '간기남 (간을 기증받은 남자)' 재미있게 보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뒤통수 맞은 에피소드, 영국 신장반환 소송, 간암 3기 진단, 외도 남편, 간이식 거부 아들'등의 이야기 관심가지고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 내용은 '아들의 축구 코치와 사랑에 빠진 엄마, 정서 공유형 외도, 답정너 대처법, 소통 없는 부부들, 과도한 교육열, 통역이 필요한 남녀사이, 대화의 기술, 3가지 리액션, 유부녀와 미혼남 축구 교실 코치, 금쪽같은 내 아이, 과도한 집착' 이라고 하네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장난아니게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글 보시는 분들도 절대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아래는 이번 금지된 사랑 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아들 교육문제로 처음 만난 두 사람

유상무 : 선수야! 선수!!

무심한 남편에 대한 불만이 커질수록

다정한 남자에게 빠져드는 여자

황수경 : 옹호해 주고 싶은 쪽이 없네!!!

그리고

또 다른 여자의 등장으로 닥쳐온 위기

금지된 관계에 빠진 두 남녀의 운명은?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스캔들 : 아들의 축구 코치와 사랑에 빠진 엄마

- 남편의 인사발령

- 이주

- 아들 문제로 고민에 빠진 전업주부 소연

- 원만한 교우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아이

- 가정일에 전혀 관심이 없는 소통불가 남편

- 축구교실에 아이를 참여 시키려 애쓰는 소연

- 기존 회원 엄마들의 텃세

- 팀에 가입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소연

- 절박한 심정에 축구교실 코치를 찾아간 소연

- 엄마와 축구 코치로 만난 두 남녀

- 유부녀와 미혼남의 금지된 사랑으로 발전하는데 .. 

- 금쪽같은 내 아이

- 과도한 집착

- 아이는 곧 나

- 아이를 통해 내 인생을 사는 엄마들

- 양지열 : 아내의 과도한 교육열 이혼 사례 될 수 있다

- 아들을 축구교실에 보낸 경험담을 소개하는 워킹맘 황수경

- 소통 없는 부부들

- 하루 30분도 대화 하지 않는 한국 부부들, 원인은?

- 여자의 정서 공유형 외도 : 마음이 외로워서 ... 

- 황수경, 남편과 결혼한 결정적 이유, 대화

- 통역이 필요한 남녀사이

- 박영진 작가의 대화의 기술

- 여자랑 대화를 잘할 수 있는 3가지 리액션

- "오빠 나 살쪘어?” 답정너 여자친구 대처법

- 설문조사 : 이 부부가 파국을 맞이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누구에게 있을까?

진행 : 황수경, 변정수, 유상무, 장도연, 양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