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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잠시후 10시 45분부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707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그 중에서도 Extreme Surprise에서는 '맨디 인형'이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퀸즈넬 박물관, 피눈물 흘리며 우는 아기 인형, 포셀린, 포르셀린, 도자기, 귀신 들린 인형, 심령술사, 죽은 소녀의 영혼' 등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아래에 정리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길 .. ^^

물론 아래 글은 방송전 유추한 내용이라 틀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 Extreme Surprise >> 

Ⅲ. 맨디 인형

캐나다의 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아기 인형. 인형은 한 여자가 기증한 것으로 얼굴이 흉측하게 깨져있고, 더러운 옷을 입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섬뜩한 느낌이 들게 했는데… 인형 주변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 그 사연은?

-> 캐나다 퀸즈넬 박물관, 피눈물 흘리며 우는 아기 인형, 포셀린, 포르셀린, 도자기, 귀신 들린 인형, 심령술사, 죽은 소녀의 영혼


- 인형 주변의 미스테리한 현상, 맨디인형 


캐나다 퀸즈넬 박물관에 전시된 피눈물 흘리며 우는 아기 인형, 맨디 인형.  

1910년대 독일에서 제작된 포셀린 (포르셀린, 도자기) 아기 인형. 

맨디 인형의 첫 주인이었던 소녀가 불의의 사고로 폐가 지하실에 갇히고 되었고, 결국 사망하게 되었다.

이후 인형을 보관하던 지하실에서 연이어 아기 울음소리가 났고, 그 소리를 들을 사람들이 지하실 문을 열자 맨디 인형은 피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다고 한다.

아기 울음 소리 등 기이한 일이 이어지자 1991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퀸즈넬 박물관 기증. 

캐나다 퀸즈넬 박물관에 기증 후 아기 울음소리가 멈췄다.

맨디 인형이 전시된 '캐나다 퀸즈넬 박물관' 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들. 

맨디 인형이 전시된 방에서 유리관을 툭툭 치는 소리, 발 소리, 노크 소리가 들리고, 인형의 팔이 올라간 채 발견되기도 한다는 것.

박물관 서랍 속 물건이 사라지거나 냉장고 속 음식이 서랍에서 발견.

맨디 인형과 같이 전시해 놓은 물건이나 인형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거나 망가지는 것. 

박물관 직원들이 맨디 인형을 데리고 산책을 다녀오거나 일하는 사무실에서 함께 있으면 이상 현상들이 사라진다.

심령술사들은 맨디 인형에 첫번째 주인이었던 죽은 소녀의 영혼이 깃들어 있으며, 사악한 악령이 아니라 착한 어린아이 영혼 이라고. 일명, 귀신 들린 인형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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