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눈, 극한의 바다 1부, 베링 해, 해난구조선 리디머 호, 대구잡이 조업 어선 악틱윈드 호, 킴벌리 호 예인, 코펀 주니어, 해난구조업체 대표 마곤, 3부작

출처 : 세계의 눈 

잠시후 16시 45분부터 EBS 세계의 눈 '극한의 바다, 베링 해' 방송이 시작됩니다. 

어제 '절지동물 대백과 1부, 사냥' 방송 보셨나요?

'성공적인 생존전략, 독을 통제의 도구로 이용하는 거미를 잡아먹는 거미, 침노린재, 왕지네, 레드크로우전갈, 전갈, 곤충, 노래기, 지네' 무척 흥미로왔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 기대가 되는데요. 

주내용은 '해난구조선 리디머 호, 대구잡이 조업 어선 악틱윈드 호, 킴벌리 호 예인, 코펀 주니어, 해난구조업체 대표 마곤'이라고 합니다. 

평소 저처럼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시작하는 '세계의 눈'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극한의 바다, 베링 해

- 세상에서 가장 차갑고 난폭하기로 악명 높은 바다

- 좌초한 배 구조, 해난구조선 리디머 호 

- 대구잡이 조업에 나선 강인한 바다사나이들, 어선 악틱윈드 호

- 킴벌리 호 예인

- 아직 연료탱크에 남아있을지 모를 기름 회수

- 킴벌리 호가 삶의 전부인 선장이자 선주인 코펀 주니어

- 해난구조업체 대표 마곤

- 폴록잡이 어선에서 대구잡이에 나선 악틱윈드 호

- 목표량 550톤

- 본디 대구잡이 배가 아닌 악틱윈드 호

- 어군탐지기도, 여타 최첨단장비도 없는 악틱윈드 호

- 고군 분투하는 리디머 호와 악틱윈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