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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도전 골든벨


3월의 마지막주 일요일, 도전 골든벨 <군산여고 편> 은 1916년 개교해 올해로 개교 100년을 맞은 군산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고'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다는 오승원 아나운서.
하지만, 오늘 군산여고에서 영혼까지 탈탈 털린다는 후문인데요.
신민아 애교는 기본, 비둘기와 독수리 날개짓의 수민 학생, 왕감자 노래 원빈 학생 등 여고생들의 꾸밈없는 끼 발산!!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오직 군산여고에서만 볼 수 있다는 인간 가야금(?) 연주자 이하연 학생과 태어날 때부터 가야금 연주에 소질이 있었다는 노은영 학생
오늘 방송에서는 이하연, 노은영 학생의 가야금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또 1.38kg으로 태어나 생사의 고비를 넘겼었다는 유다경 학생은 엄마에게 지금까지 못했던 마음을 전한다고 하는데요.
남들보다 더 빨리 태어나 힘든 고비를 겪어야 했지만, 누구보다 건강하게 자랐다는 다경 학생, 방송을 통해 그녀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40번 문제까지 무려 18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남아 100년 역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는 군산여고!.
최후의 2인으로 장세희, 주미리 학생이 남았고, 결국 개교 100년 군산여고 최후의 1인은 장세희 학생이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100년을 맞은 군산여고, 장세희 학생은 과연 113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오늘 방송을 통해 그 흥미진진한 순간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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