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24회, 스타작가 스타PD 전성시대, 송중기 열풍, 김은숙, 송송커플, 임성한 막장 드라마, 사망선고, 시청률 고공행진, 나영석PD 30억, 독설왕 김수현, 작품 2편 54억원, 풍문으로들었쇼
TV/스타 프로그램 2016. 3. 28. 03:08
출처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오늘밤 23시부터 들었쇼 24회 '스타작가 & 스타PD 전성시대'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23회 방송에서는 '스토커, 갑질, 훔친 속옷, 곰인형 속 초소형 카메라, 탈영 불사, 바비킴 승무원, 린다 김 5천만원, 김민종 무단 침입, 김혜수 납치 사건 태권도 발차기로 모면' 등의 이야기로 장안의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번주는 '송중기 열풍, 김은숙, 송송커플, 나영석 PD 계약금 30억, 독설왕 김수현, 임성한, 막장 드라마 논란, 사망 선고, 시청률 고공행진, 작품 2편 54억원'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스타작가 & 스타PD
시청률 대박행진
김연지 : 작품 2편으로 약 54억원
스타 안 부러운 억대 몸값?!
김묘성 : 불만있을 경우에는 촌철살인 이라 할만한 멘트들을 많이 날리셨죠
톱스타도 예외 없음!
거침없는 독설의 여왕?
강일홍 : 멍청하거나 연기 못하면 필요없다!
홍진영 : 키만 커가지고 어디다 쓰냐?
김묘성 : 넌 사위나 아들로는 괜찮은데 연기자로는 영 .. 영 ..
모든 스타를 공포에 떨게 하는 그녀의 정체는?
이희진 : 제가 만약 배우라면요, 싫어요. 안 할 겁니다
홍석천 : 저는 무조건 합니다!! 작가님 전화 주세요~
간절한 러브콜의 주인공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한국, 중국, 일본 모두 송중기 열풍
- 장본인 김은숙 작가
- 송송커플의 심쿵 연애 스토리, 김은숙 작가 본인의 로맨스
- 예능 미다스의 손 나영석 PD
- 계약금 30억 받고 회사 옮긴 (?) 나PD
- 드라마 작가계의 대모, 안방 대통령, 김수현 작가
- 중견배우들조차 쩔쩔매는 김수현 작가
- 독설왕
-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같은 반전 매력 분석
- 쿨내나는 일화
- 막장 스토리 대가, 임성한 작가
- 출연자들의 사망 선고
- 퇴출 논란 때문에 은퇴한 임성한 작가
- 작품 10편 모두 막장
- 끝없는 막장 논란에도 시청률 고공행진
- 임성한 작가 드라마만의 BEST 설정 분석
진행 : 공형진, 홍진영
출연 : 홍석천, 김일중, 이희진, 강일홍, 하은정, 김연지, 김묘성, 이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