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611회, 모두를 사로잡는 유쾌한 매력, 최연서, 은정남, 당당해서 더 끌린다, 이정욱, 박동화, 재치까지 갖춘 도전자들, 45대 우리말 달인 도전, 상금 3천만원, 엄지인
TV/퀴즈 프로그램 2016. 3. 28. 18:19
출처 : KBS1 우리말 겨루기
잠시후 19시 30분부터 우리말 겨루기 61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방송 보셨나요?
꿈을 위해 상경한 장유정, 화려한 조명 아래 경동욱, 자신만만 즐기러 왔다는 염태순, 멋지게 기른 수염의 윤길식 씨 때문에 방송 내내 즐거웠는데요.
화이팅 넘치는 네 분의 모습, 보는 것 만으로 기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달인 탄생은 실패하였는데요.
이번 주 출연하시는 분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45대 우리말 달인의 탄생, 기대해 봅니다.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
참가자 : 최연서, 은정남, 이정욱, 박동화
그리고 아래는 이번 우리말 겨루기 61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함께하면 저절로 기분 좋아지는 사람들!
모두를 사로잡는 유쾌한 매력 최연서, 은정남
당당해서 더 끌린다! 이정욱, 박동화
재치까지 갖춘 도전자들의 우리말 실력은?
흥미진진한 한 판 겨루기!
진행 : 엄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