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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세계 테마 기행  

오늘저녁 20시 50분부터 세계테마기행 '북대서양 4개국을 가다 2부, 사막기차 타고 바다로'가 방송됩니다.

어제 '눈과 바람의 땅, 북아프리카' 정말이지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오늘은 '생텍쥐페리, 노예섬 고레섬, 모리타니아, 누악쇼트, 세계 3대 조류 서식지, 주지 조류 국립공원, 생루이, 다카르, 펠리컨' 등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인상적인 이야기와 풍경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깐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즐감하시길 .. ^^

- 세계 최대 사막

- 사막기차 타고 바다로

- 모리타니아(Mauritania)

- 주에라트에서 누아디브 항구까지 이어진 세계에서 가장 긴 사막기차

- 철광석 운반 화물열차, 제일 마지막 두 칸은 객차

- 모리타니아의 항구도시 누악쇼트

- 세네갈 강

- 푸른 습지와 생명이 넘치는 땅

-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세계 3대 조류 서식지

- 주지 조류 국립공원(Djoudj National Bird Sanctuary)

- 펠리컨

- 세네갈의 현 수도 다카르, 옛 수도였던 생루이

- 생루이의 <어린왕자>의 저자 생텍쥐페리가 묵었던 호텔

- 아프리카 르네상스 동상 (Monument de la Renaissance Africaine)

- 고레섬(Island of Goree)

- 흑인 노예들을 아메리카 대륙으로 실어 나르던 노예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