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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다큐프라임   


잠시후 9시 50분부터 '우리 집 꼰대 3부, 아빠 보고서'가 방송됩니다. 

어제 1부 아빠의 반성문 생각보다 재미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 기대됩니다.

주내용은 '최연소 웹툰 작가, 10대, 정가연, 필명 버선버섯, 대표작 학교를 떠나다, 인턴 체험, 따뜻한 시선으로 꼰대 조명'이라고 하네요. 

믿고 볼 수 있는 EBS 다큐인 만큼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유익한 시간 되시길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우리 집 꼰대 3부. 아빠 보고서

- 반항기 어린 10대 소녀의 눈에 비친 .. 

- 가족 안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는 이 시대 꼰대들의 비애

- 고등학교를 자퇴

- 최연소 웹툰 작가로 데뷔

- 자유분방한 10대 정가연 (필명, 버선버섯 / 대표작 ‘학교를 떠나다’)

- 깐깐한 건축 설계 일을 35년간 해온 무뚝뚝한 아버지

- 매일 술에 절어 늦게 귀가

- 주말에는 골프 약속으로 바쁜 아버지

- 가족을 위해 일에만 매진해온 아버지

- 어느 순간 가족에게 다가가는 길을 잃어버린 아버지

- 대학에 가서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는 것만이 인생의 정답이라 믿는 꼰대 아버지

- 아버지에게 반기를 들기만 했던 가연 작가

- 아버지 회사의 인턴 체험

- 사회생활의 고단함을 이해

- 처음으로 웹툰을 통해 꼰대라고 치부해왔던 아버지에게 말을 걸어보는 정가연 작가

- 멀티 플랫폼 시대

- 진정한 트랜스 미디어의 탄생을 예고하는 웹툰 다큐 

- 휴먼 다큐멘터리 특유의 감동

- 편안하고 유머러스한 웹툰의 매력

- 이 시대를 살아가는 ‘꼰대’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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