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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식습관 문제이죠?
정해진 사료를 정량만 먹는 것이 반려견 건강에 좋다는 것을 잘 알면도 많은 보호자들은 반려견이 예뻐서.. 혹은 너무 애처로운 눈길로 음식을 쳐다봐서 마음이 약해져 음식을 먹이기도 하고.. 또 식탐 많은 반려견 때문에 음식 하나 해 먹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식탐왕, 멍군이> 편에서는 '식탐 종결견', 골든 리트리버, 멍군이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사료를 몰래 훔쳐 먹는 것은 기본!
보호자의 식탁까지 점령해 버린다는 멍군이.
심지어 체중관리를 위해 하루 2시간 산책에 나설 때면, 행인의 음식은 물론 길거리 휴지까지도 먹어버리는 심각한 식탐견이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보호자는 늘 초긴장 상태.
음식을 할 때에도 식탁을 차릴 때에도 심지어 목줄을 하고 산책을 할 때에도 음식만 보면 날뛰는 멍군이 때문에 여간 애를 먹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식탐견, 멍군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
강형욱 훈련사는 사료, 식탁, 조리대 위까지 점령하는 멍군이를 위한 규칙을 제시하고, 보호자 말을 무시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특별한 교육법을 제안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식탐 종결견, 멍군이에게 어떤 솔루션이 제시되고,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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