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산다 56회, 아빠가 되고 싶은 뉴욕 출신 남편 아담, 맨해튼 프로젝트, 아내 은희, 뉴요커 남편 아담의 특급 베이비 작전, 글로벌 가족정착기

출처 : EBS 글로벌 가족 정착기 - 한국에 산다

지난 주,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뉴요커 사위, 36살 아담 로젠탈.
만점짜리 애교로 처가 식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놀라운 처가살이 능력을 선보였던 미국 뉴욕에서 온 뉴요커 사위, 아담 씨.
결혼 2년 차, 신혼부부 아담, 은희 씨는 요즘 2세 문제로 갈등 아닌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 빨리 아빠가 되고 싶은 남편, 아담. 그리고 아직 준비가 더 필요한 아내, 은희 부부.

때문에 뉴요커 남편, 아담 씨는 아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 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든든한 지원군으로 국제 커플 친구들을 불러 모으고, 미국에 계신 시아버지까지 합류한 '맨해튼 프로젝트'
과연 뉴요커 남편 아담 씨는 아내의 마음을 돌려 빨리 아빠가 될 수 있을까요?
한국에 산다 <뉴요커 남편 아담의 특급 베이비 작전> 편에서는 하루 빨리 아빠가 되고픈 뉴요커 남편 아담 씨의 '맨해튼 프로젝트' 현장을 공개한다고 합니다.